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연남동 주민들이 다가오는 어버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줄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마을활동가로 활동 중인 인향봉 동그라미 미술학원 원장이 사비를 들여 미리 준비한 재료인 인조섬유, 리본 등을 바느질해서 200여 송이를 만들었다.
이날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한 캠프상담가들은 어르신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며, “깨알같은 바늘구멍에 어렵게 끼워서 뜬, 한올 한올의 바느질이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만든 카네이션은 오는 5월 7일, 연서경로당 등 4개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어버이날을 지낼 수 있도록 떡바구니와 같이 전할 예정이다.
구자숭 연남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