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염리동(동장 유희봉)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 동반자살 사건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2014년 3월 14일 통․반장, 주민자치위원회, 유관단체회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마포, 우리 이웃 보듬기” 회의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단지를 배포하고 이동 현수막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됐다.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는 2014년 3월 한달 간 집중 실시하며 이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실시될 예정이다.
염리동은 동 희망온돌추진반을 결성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에게 공공자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승현 염리동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두운 곳을 샅샅이 밝히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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