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지난 7일(금)에는 아현동으로 (주)에이치앤티마케팅글로벌(대표 이희덕)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주)신세계 이마트 영등포점(대표 이경상)에서도 사랑의 쌀 20㎏ 147포를 전달해 왔다. 아현동은 이번 후원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세대에 20만원씩 전달했으며 사랑의 쌀은 65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47세대에 전할 예정이다.
지난 12일(화)에도 마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광섭)가 아현동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위 업체들은 모두 마포구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김광섭 이사장은 “경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내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리동 교동협의회(회장 안동호 목사)도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염리동주민센터로 지난 12일(화) 사랑의 쌀 20kg 66포를 전달했다. 이는 관내교회(풍성한교회,생명줄교회,아름다운교회,방주교회,염산교회,신촌교회)에 전달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서교동에서도 지난 14일 블루라이트교회(목사 송창근)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회 신자 80여명은 대부분이 홍대 주변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청년들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공연과 일일찻집을 열어 1,116,400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 첨부사진

▲ 마포구에서는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주민들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교동에서 진행된 블루라이트교회와의 사랑의성금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