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성산1동은 아이들의 신체와 정서 발달 및 엄마와의 교감을 증대시키고자 지난 6일(수)부터 ‘2011년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성산1동의 육아 네트워크·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무지개 육아사랑방(☎322-3386)이며, 차수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어 원하는 차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엄마(보호자)와 아이(7세 이하 미취학 아동)가 2인 1조로 하는 체조·비누방울 놀이가 기본이며 각 회 차마다 편성된 주제 활동이 더해져 지루할 틈을 느낄 수 없게 짜여졌다.
7월과 8월의 주제 활동으로는 ▲시원한 부채 만들기, ▲첨벙 첨벙 물놀이, ▲풍선 아트, ▲물감 놀이 ▲가면 만들기 수업 등이 마련돼 있다.
지난 6일(수) 진행된 제1회 놀이프로그램에서는 30여 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참가했고, 체조·비누방울 놀이와 1회 차 편성된 주제 활동인 찰흙놀이를 통해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늘, 13일(수)은 풍선 아트놀이가 진행된다.
박재성 성산1동장은 “엄마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지개 육아사랑방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생각하고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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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수), 진행된 1회 차 프로그램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찰흙 놀이와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