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월 18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마을의 특색있는 문화를 찾아보고 직접 지역 이미지에 맞는 로고를 제작하는 ‘도화 아카데미’의 첫 문을 열었다.
사회적기업 하품(대표 박경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는 우리동네에서 문화생활을 한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동네 아름다운 글씨 찾기’를 비롯한 ‘마니또(수호천사라는 뜻) 및 나도 VJ' 등의 활동 등 총 8회차로 진행된다.
1~3회차는 ‘우리동네 아름다운 글씨찾기’라는 주제로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글씨 및 문구를 찾아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수업으로 진행되고, 4~6회차는 ‘마니또 및 나도 VJ'라는 주제로 누군가를 남모르게 도와주고 그 경과를 비디오카메라 등의 영상장치를 통해 기록해 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7~8회차에서는 그간의 활동 내용을 평가하고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도화 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도화동주민센터(☎3153-6574)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이 가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학습하고 스스로 발굴해 봄으로써 평소 무관심했던 지역 문화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 시 : 2011. 1. 18 ~ 2.7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 장 소 : 도화동주민센터 2층
◎ 주 관 : 사회적기업 하품
◎ 문 의 : 도화동주민센터(☎ 3153-6574)
[첨부 이미지 및 사진]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문화 탐구를 위한 ‘도화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수업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