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는 새우젓 축제 노래자랑대회에 동 대표로 출전
지난 31일(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과 망원2동에서는 흥겨운 노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동네에서 내로라하는 목청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그 동안 연습했던 노래 솜씨를 뽐냈다.
서울 가든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벌어진 마포문화원 주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노래자랑대회의 현장에서 도화동 주민들은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이웃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하며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즐겼다. 대상은 ‘비원’을 부른 박춘옥(49세)씨가 가져갔다.
한편, 망원2동은 자치회관 4층 강당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제 10회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망원2동은 지난 1회부터 3회까지 열린 새우젓축제 마포구민 노래자랑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당돌한 여자’를 부른 이윤경(40세)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각 동의 우승자는 오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개최되는 새우젓축제 행사기간 중인 6일(일) 오후 5시 30분, 마포구민 노래자랑대회에 동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동 자치회관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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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열린 망원2동 노래자랑대회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지며 흥을 돋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