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토),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상암동 월드컵파크7단지 중앙광장에는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나눔장터가 열렸다.
쌀쌀한 한기가 도는 오전 10시부터 주민과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 의류, 장난감 등을 들고 나와 판을 벌였다. 아이들은 장터를 한 바퀴 둘러보며 서로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하거나, 가격 흥정을 하며 얼굴에 한껏 미소를 지었다.
행사를 주관한 월드컵파크7단지 대표 박명자씨는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설하여, 더 많은 단체와 이웃주민들이 참여하도록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초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주민들이 재활용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팔고 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