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동장 최희균)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강 마술 프로그램 ‘해리포터 마법학교(강사 이태웅)’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
마술은 아이들이 표현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수업 중 익힌 마술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해리포터 마법학교’는 카드 ․ 주사위 ․ 동전 마술 등 어린이들이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술을 가르쳤다. 수업은 주민센터 2층 작은도서관 내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1~3학년 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규민(10)학생은 “그동안 마술을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방학동안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내가 마술을 하면 친구들이 신기해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서 방학이 끝나도 계속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아현동 자치회관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거친 후 놀토 프로그램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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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아현동에서 열린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강 마술 프로그램 ‘해리포터 마법학교’. 어린이들이 강사(이태웅)의 카드 마술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