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강동(동장 고상문)은 오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개공원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알뜰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호엽)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포 쌀, 영광 굴비, 청양 고추를 비롯한 각 지역 유명 특산물을 판매하며 먹을거리 장터를 마련해 잔치국수, 각종 전류, 순대, 족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의류 할인 판매 장터도 마련됐다.
여기서 생긴 모든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관내 홀몸어르신 등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추석맞이 바자회를 열어 700여만 원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용강동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계신 지역주민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이번 바자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