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상으로 각종 환경체험 프로그램 열 것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문숙)가 지난 30일(수)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사장 황한웅)와 ‘환경 교육․계몽 활동 공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환경교육 및 계몽활동, 캠페인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두 단체 간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환경 계몽교육 사업을 위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공동 개최․추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주민 계몽활동 및 프로그램 진행 등에 주요 역할(교육, 홍보, 취재활동) 공동 수행 ▲환경문제 대응 체험프로그램, 환경체험 교육, 학습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 및 기타 공익활동 공동 수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토)부터 도화동자치회관에서 마포구민을 위한 ‘에코토이 만들기’ 공개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족단위 환경체험 캠프 및 주부 환경교실 등 다양한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도화동은 2010년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그린 도화, 환경으로 놀다-에코 펀 빌리지’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측면에서 그치지 말고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업무협조가 이루어져 성공적인 환경교육 관련 협약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첨부사진

▲ 지난달 30일(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문숙)가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사장 황한웅)와 ‘환경 교육․계몽 활동 공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