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서교동이 지난 19일(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제3회 이웃집 딴따라’ 거리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홍대문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이웃집 딴따라’ 프로젝트는 올해도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과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져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 교감하는 동네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잔다리 사운드 프로젝트 청춘기획단 주관, 서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상상공장,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메인무대, 어쿠스틱, 서브 무대 등 총 3개의 무대를 꾸며 잔다리밴드, 스컬릭, 코발트블루, 시베리안 허스키를 비롯한 인디밴드 30개 팀이 공연을 펼쳤으며 미디어아트, 설치미술가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거리 무대를 만들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이웃집 딴따라는 음악과 예술이 주민들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며 홍대 앞 거리문화의 주축을 만들려는 의미를 갖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교동 주민뿐 아니라, 이곳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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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서교동이 지난 19일(토)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제3회 이웃집 딴따라’ 거리공연을 열었다. 사진은 ‘플라미니’의 공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