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관내 높은뜻 광성교회(담임목사 이장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높은뜻 광성교회는 지난 1월 15일 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수동으로 농협상품권 25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26일에도 서강동에 ‘마포구 희망 2010 따뜻한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상품권 250만원을 전달했다.
서강동과 신수동은 기탁 받은 농협상품권을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저소득주민 50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한편 높은뜻 광성교회에서는 지난 1년간 마포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및 의료봉사, 이미용봉사 등을 실천해오고 있다.
동 관계자는 “높은뜻 광성교회처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 및 단체가 늘어나길 기대해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의 정신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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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관내 ‘높은뜻 광성교회’가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강동과 신수동에 농협상품권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