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마포구 내 마을기업 소개, 지원제도 등 안내
마포구
(구청장 박홍섭)가 26일(월) 오후 2시부터 마포구청 1층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마을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들이 주도하여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는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에 마포구는 마을기업 인큐베이터와 지역주민 사이의 소통의장을 마련함으로써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마포구 내 기존 마을기업의 사업사례 탐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강의는 ‘마을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는 주제로 마포구 마을기업 인큐베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안성민씨가 맡아 △마을기업 육성사업 개요 △관내 마을기업의 사용내용 소개 △마을기업 지원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현재 마포구 내에서는 10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 염리동 솔트카페, 성산동 작은나무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을 성공 사례로 들어 마을기업의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마을기업 준비과정 교육 및 워크숍 지원안내, 안전행정부 및 서울시 마을기업 선정에 따른 지원제도 등을 안내한다.
현재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운영사업비를 최대 첫해에 5천만원, 둘째 해에 3천만원 지원하며, 서울시 마을기업의 경우에는 공간임대보증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포구에서 마을기업 육성이 활발하게 추진돼 궁극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