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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 기억의 장소들을 담아
다양한 영상타임캡슐을 만들자!
‘마포 미디어 놀이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미디어 타임캡슐 워크숍> 참가자 모집 중!
‘마포 미디어 놀이단’의 <미디어 타임캡슐 워크숍>이 그 시작을 알린다. ‘미디어 타임캡슐’이란 사라져가는 마포구 내의 다양한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것으로, 평소 예술 창작에 관심이 있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지역 친화형 프로젝트 워크숍이다.
<미디어 타임캡슐 워크숍>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영상물을 제작하게 되며, 결과물은 서교동에 위치한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정식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안영상 작가인 김진열, 김현동의 강의와 참가자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양면으로 도울 멘토진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의 김연호 대표는 “뉴타운으로 서울시내 어느 구보다 빠르게 재개발되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영상으로 모습을 보관하는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대안영상을 통해 지역문화의 이면을 드러내고 재탄생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마포 미디어 놀이단 기획단: program@igong.org) 또는 전화 (02-337-2870)를 통해 오는 11월 13일(금)까지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를 밝혀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포 미디어 놀이단’은 마포구의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보존·운영할 필요성에서 ‘미디어’와 ‘놀이’를 접목시킨 기획이다. <미디어 타임캡슐 워크숍>에 이어 웹 미디어를 활용한 <마포 미디어 맵- ㅁㅁㅁ(미음미음미음)>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대안영상 상영회도 준비 중에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홈페이지(www.igong.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마포미디어놀이단 기획단(02-337-2870) 윤유진 010-9338-3271 으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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