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다가오는 설에 대비해 오는 25일(월)부터 다음달 3일(수)까지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마포구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재래시장이나 대형할인점 등의 가스사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맞이하고자 이번 특별점검 기간을 계획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13개 시장과 쇼핑센터 등 대형판매시설 4개소로 총 17곳의 210개 가스시설 사용처며, 점검사항은 가스누설 등 위해요인 유무, 가스 사용시설 설치기준 적합여부, 가스누설자동차단기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가스누설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시정,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해방지조치명령 등 개선 완료시까지 구에서 특별 관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특별점검기간을 통한 철저한 검사로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