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신속한 제설작업 완료에 이어 폭설에 의한 도로시설물 복구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일 폭설로 자동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파손된 교통표지판과 보행자 난간, 가로수 보호대 및 염화칼슘으로 손상된 아스팔트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불편살피미’를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을 즉시 처리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폭설에 따른 도로시설물 파손 관련 ‘시민불편살피미’ 신고 건수는 50여건에 달하며 그 가운데 40여건을 처리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서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추가로 생겨나는 파손부분이 없도록 지속적인 환경순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시민불편살피미’는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모바일(휴대전화 702+인터넷 접속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