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도화동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명칭 공모전’을 연다.
도화동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자기개발 장소로 쓰이고 있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실에 주민들이 직접 지은 이름을 붙임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계획했다.
마포구 주민이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내용은 하나의 주제에 따른 자치회관 내 3개 문화교실의 이름과 제안사유다.
현재 도화동 자치회관 1문화교실에서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2문화교실에서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서예, 칼라믹스 등), 3문화교실에서는 생활스포츠(요가, 댄스 등)가 진행되고 있다.
선정기준은 지역성 및 상징성 (30%), 독창성(40%), 호칭의 용이성 (30%) 등으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최우수 1편(당선작, 상금 10만원), 우수 1편(상금 5만원), 장려 3편(자치회관 프로그램 2개월 무료이용권)을 시상한다.
접수는 오는 12일(화)까지 이메일(korfos@mapo.go.kr)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353-2, 도화동주민센터)으로 하며 동주민센터 홈페이지(http://www.mapo.go.kr/Design/dong_cms/dohwa1/html/)에서 다운로드 받은 서식을 이용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25일(월)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화동 홈페이지 및 주민센터(☎ 3153-657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