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8일(금)까지 ‘다문화가족 정보화교실’에 참여할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정보화교육장(7층)에서 운영되는 정보화교실은 결혼이민여성 스스로 컴퓨터활용능력을 길러 정보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취업 및 자녀학습지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총 9회로 진행될 정보화교실은 파워포인트 기본익히기 및 기능활용을 통한 애니메이션 만들기, 인터넷 검색, 플래시무비 만들기 등의 내용이 계획됐다.
교육은 오는 11일(월)부터 29일(금)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3153-8924) 또는 내방(마포구청 6층)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보화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10년도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