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7일(수)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진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의 30여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날 정기연주회에서 어윤주 지휘자와 함께 고전음악, 즐거운 노래, 뮤지컬 순서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 고전음악>에서 축복의 날, Kyrie Eleison 등 4곡을 들려주며 <2부 즐거운 노래>에서는 뮤직스쿨, 오페라 ‘라 보엠’ 중 Quando m'en vo' 등의 5곡을 부른다. 이어지는 <3부 뮤지컬>에서는 김정연씨의 안무지도에 맞춰 인어공주, 미운 오리새끼 등의 4편의 동화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구 관계자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문화예술의 기초를 다지는 장으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작년에는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공연을 열지 못해 이번에 2년 만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만큼 많은 분들께서 이번 정기연주회를 찾아 우리 단원들의 기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

▲ 지난3월 있었던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과의 공동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