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현동 통장 공개 모집…11일(월)까지 접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은 동네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2개 통의 통장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연령 상한에 도달해 당연 해촉되는 6통과 공석 상태인 제13통의 신규 통장이 그 대상이다.
후보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월)까지며 통장지원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이력서, 기타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동 통장추천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자를 통장으로 위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할 구역 내에서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30세 이상 65세 이하인 자로서 지역사회 봉사 및 구정 발전에 헌신할 수 있고, 주민을 이끌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공개모집은 최근 통장의 업무가 다양해지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능력 있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중견 인재를 뽑기 위해 실시된다.
통장은 행정시책 홍보, 주민여론,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새마을 사업 추진 및 협조, 각 종 조사 등의 잡다한 업무를 맡는다. 혜택으로는 기본수당 월20만원에 추석·설 명절 상여금 100%, 월 2회 통장회의 수당 4만원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통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과정에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마을일꾼을 뽑아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