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의 직접 체험 및 공직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자 ‘2010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마포구에 거주하는 전문대 이상의 재학생(졸업생, 제적생, 휴학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생은 제외)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지원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된 자 및 그 자녀, 장애인에 한해 5명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주 5회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선발된 학생은 구청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 행정보조, 민원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접수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8일(화)까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를 통해 진행된다. 추첨결과는 12월 10일(목)에 마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 본인의 핸드폰으로 문자 전송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10일(목)부터 17일(목)까지 마포구청 자치행정과(3513-8308)로 재학증명서 및 본인명의 통장을 지참하여 등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6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에 걸쳐 75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 바 있다”라며 “이번 기간에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