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0일(금)까지 ‘2009년 2차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의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 지원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의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한 기관, 단체, 비영리법인,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업 또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대학교 부설기관 및 각급학교, 동주민센터, 평생학습 진흥과 관련해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관 ․ 단체 등이다.
단, 1기관 1프로그램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에 운영되던 프로그램이 아닌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또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일회성 행사, 정치적 목적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세부지원분야는 소외계층 및 신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인적자원 개발 및 직업능력 향상교육,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사회통합 네트워크 강화 등 4개 분야며, 13개 내외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 당 최고 5백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기관(단체)소개서를 작성해 방문(마포구청 교육지원과, 3153-8975)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370 6층 교육지원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우수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낼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