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마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마포구상공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2년 하반기 소자본 창업강좌’ 수강생을 10월 2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강좌는 오는 10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2일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실무지식인 ▲상권분석 ▲입지선정 ▲재무분석 및 설계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알려주고, 창업에 필요한 자금 및 보증제도, 창업세무, 4대보험 관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 개설한 ‘소상공인 금융 및 경제’ 수업은 신용회복 지원을 통한 가계 파산을 예방하고,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 강좌 12시간 이수자에게는 마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수료증을 발급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창업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창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서울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sbd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 문의는 마포구청 지역경제과(☎3153-855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에 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믿을 만한 알짜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정확한 정보 부족에 시달리는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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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자본 창업강좌 개최장에서 수강생이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