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구청장 신영섭)는 기업이나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저소득층 주민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3호점을 마포구 신공덕동(신공덕동 158번지)에 열고 2월 25일(목) 12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3호점 개소는 현재 운영중인 푸드마켓 1호점(성산2동 533-1, 마포농수산물 시장 1층)과 2호점(구수동 44-1)으로는 마포구의 3100여 수급자 가구의 수요욕구를 감당할 수 없어서다. 또한 그동안 지리적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을 느꼈던 동부지역 이용자의 이용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을 맡은 푸드마켓 3호점 개설로 500가구 이상의 저소득층 가구가 푸드마켓을 새로 이용할 수 게 되며, 기존 푸드마켓 1,2호점 이용자들도 3호점 개설로 지리적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1호점과 2호점에 등록된 회원수는 총 1255가구로 3호점 개설로 총 1755가구가 월 5품목의 2만5000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푸드마켓 시설 내 ′푸드나눔카페′도 운영해 일반 주민에게 실비로 커피를 판매하고 실비이상의 금액을 기부하도록 함으로써 식품나눔사업 홍보와 나눔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마포 행복 나눔 푸드마켓 3호점 개소식
◦ 일시 : 2010. 2. 25(목) 12 : 00
◦ 장소 : 마포구 신공덕동 158(구 신공덕동 청사 1층)
◦ 주최 : 마포행복나눔 푸드마켓3호점
(위탁운영법인 :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 찾아오시는 길 (신공덕동 158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