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중미산 賢 / 유요한 애락의 옥구슬 뿌려내려 녹색치마 두른 자태 땀냄새 찌든 나그네 옷적삼 씻겨주니 여름 폭우를 가슴에 품은 다정한 어머니 품일련가 고맙다는 인사 없이 언제인지 모르면서 또 오겠노라고 혼자 다짐하고 떠낫네. 2009년 8월 20일 유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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