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이윤자)주최하고 농림수산 식품부가
후원하는가족사랑.쌀사랑 아침먹기캠페인(10월7,8,9일)을 갖는다.
현재 쌀 공급량은 증가하는 반면 각종 인스턴트식품의 만연으로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현대인의 식생활 습관이 서
구식 음식의 선호 및 소득수준 증가로 가계 소비 지출 중 쌀이 차지
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하락 되었는가 하면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외식 기회 증가로 현대인의 아침 결식율이 21.1%에
달하고 있어 가족건강 유지 및 쌀소비 촉진을 유도하기위해본 행사
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아침출근길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 중 모은행에 근무한다
는 김모씨는 주최측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주먹밥을 맛있게 먹으면
서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아침은 바쁘다는 핑계로 굶고 나와 직장
근처에서 토스트에 커피한잔으로 해결 한다면서 오늘부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쌀 소비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한다.
지난8월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
’에 따르면 지난 달 현재 전국에서 벼 농사를 짓는 땅은 모두 93만
5766ha로, 작년의 95만250ha보다 1만4484ha(1.5%) 줄었다.
벼 농사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벼 재배 면적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쌀 농사 10a당 소득이 2005년
54만6000원에서 2007년 49만원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벼, 농사
소득이 줄어든 데다 의무 수입 물량 증가에 따른 쌀값 하락 우려,
쌀 소비 위축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한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