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새해 첫날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이자 세계적인 자연생태공원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희망찬 기축년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2009년 1월 1일 아침 7시부터 개최했다.
200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는 해마다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새해를 여는 길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함께 빌어왔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타악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새해를 알리는 큰북치기와 일출감상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에는 신년 소원나무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한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시간도 갖었다.
행사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었으며 하늘공원을 오르는 하늘 계단은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행사가 끝난후엔 안내자가 없어 하늘계단 내려오는 입구에는 많은 인원들이 한데몰려 엄청난 혼잡을 초래해 구민들의 원성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