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 맞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마포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개발, 2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 마포구, 모바일 기반의 뉴미디어매체 ‘마포뉴스앱’ 개발
이번에 마포구가 개발한 ‘마포뉴스’앱은 모바일 기반의 신규 홍보매체로, 기존의 홍보매체인 마포인터넷방송,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는 구정정보에 비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콘텐츠의 형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을 통해 가장 고전적인 형태의 마포구 보도자료와 각종 행사사진을 비롯해 마포인터넷방송의 모든 영상물,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한 배너형 기사 ‘카드뉴스’도 제공한다.
메뉴 구성은 ▲구에서 제공되는 보도자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HOT뉴스, ▲구청의 각종 행사와 마포의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한 포토뉴스, ▲마포인터넷방송의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뉴스, ▲구정정보와 생활정보 등을 보기 편하게 정리한 카드뉴스 등이다. 또, 게시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도 있다.
유상한 마포구 공보담당관은 “PC사용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모바일 기반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 운영함으로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신속하고 폭넓은 홍보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 모바일앱 설치로 각종 재난재해시 주민공지사항 신속전파 기대
이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창에 '마포뉴스'를 입력, 검색 후 앱을 설치하면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다.
구는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포구민이 연기자로 참여한 홍보 동영상을 제작, 관내 전광판 6개소 IPTV 93기, 마포인터넷방송, 아파트 승강기 TV 262기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각종 재난재해 시, 이 앱의 팝업창 기능을 활용해 주민공지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또, 올해 마포뉴스앱을 개발함에 따라 이 앱의 메인 콘텐츠인 마포인터넷방송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마포뉴스앱 사용자를 위한 생활 정보성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마포핫플레이스, 버스커버스킹, 파워블로거의 맛집 등 마포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정보 프로그램 보강, 초고령화 사회의 준비를 위한 노후관련 정보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국민연금과 노후준비 등 명강사 특강으로 유명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공동콘텐츠를 제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