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벼룩시장 열어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센터장 유암)와 연남동주민센터(동장 김영월)는 공동으로 7월 12일(토) 12시, 연남동주민센터 옆 놀이터 ‘은행 어린이 공원’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인, 러시아인, 미국인 프랑스인 등 외국인과 연남동 지역주민 등이 다수 참여, 이들이 가져온 의류, 신발, 어린이용품 등 생활용품과 내․외국서적 등 각종 물품의 매매를 통해 서로간의 문화교류 및 지구촌 곳곳의 문화를 구경하는 재미를 안겨줬다.
또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자들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벼룩시장은 작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연남동의 특색을 살려 지역주민과 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은 물론 다문화 접촉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