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다가오는 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설날대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관내 시장 및 대형판매시설 17개소, 269개 가스사용처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마포구청과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서울도시가스(주)가 합동으로 참여해 가스사용 시설의 가스누기 등 위해요인 유무, 가스누설자동차단기 등 안전장치 정상가동 여부, 시설 설치기준 적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17개소(269개 사용처)의 안전점검 결과 9개소(17개 사용처)에서 부적합 사항을 적발했다. 가스점화호스가 낡았거나 미사용 배관의 마감조치가 미비한 4개소(9개 사용처)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마쳤다. 또 가스누설자동차단기 작동 불량 등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5개소(8개 사용처)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명령의 위해방지 조치 및 가스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특별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에서 사후관리가 필요한 업소로 적발된 곳은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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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다가오는 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17개소, 269개 가스사용처에 대해 ‘설날대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지난 2일 일제점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