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내년도 교육지원사업의 토대가 될 ‘마포구 학부모 자문단’ 간담회를 3회에 걸쳐 예정, 지난 16일 첫 간담회를 열었다.
마포구는 지난 4월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육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학 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학부모 자문단을 꾸렸다. 자문단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00명(초등학교 129명, 중학교 40명, 고등학교 31명)이다.
공덕, 마포, 소의, 아현, 홍대부속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자문단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구청 내 시청각실에서 1차 간담회를 열었다. 김정호 교육지원과장의 2010년 교육지원사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신영섭 구청장과 학부모 자문단과의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1일에는 서교, 성산, 상암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자문단 66명과, 22일에는 관내 14개 중학교와 9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학부모 자문단 71명과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의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라며 “또 그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사업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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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는 지난 16일 구청 내 시청각실에서 2010년 교육지원사업의 방향을 잡는 토대가 될 ‘마포구 학부모 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덕, 마포, 홍대부속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 학부모 자문단 66명이 참석해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교육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