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포소방서(서장 허종범)에서는 심정지환자 발생율이 높아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심정지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주요 지하철역 승강장내에 자체 제작한 심폐소생술(CPR) 홍보판을 부착, 승객 등 많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익혀 유사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에서 심정지환자는 인구 10만명당 40~42명꼴로 발생하지만, 생존율은 미국(8.4%), 일본(10.2%)에 비해 크게 낮은 2.4%에 그치고 있는 실정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후 4분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질때 뇌손상 등 후유증 없이 생존할 수 있지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인식부족과 심폐소생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대 시민 시스템 부재로 심정지환자의 소생율이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마포소방서는 관내 주요 지하철역 승강장마다 승객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에 볼 수 있도록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을 사진으로 찍어 단계별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그림판을 제작, 18일부터 상.하행선 승강장벽마다 부착한다.
□ 이외에도 마포소방서는 4층 시민안전체험실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을 설치, 시민 누구나 방문하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심폐소생술 동영상 자료를 요청시 메일 등으로 보내주고 있다.
마포소방서 심폐소생술(CPR)홍보판

심폐소생술 홍보판 부착 지하철역 : 5개역
- 홍대역(2호선), 공덕역(5,6호선), 합정역 (2,6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