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제2회 생활공감정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은 조금만 개선하면 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으로 국민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정책 공모에 ▲ 공사장 민원처리 GIS 시스템(건축과), ▲ 디지털 어린이 놀이터(공원녹지과), ▲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서강마을(서강동주민센터)을 우수사례로 응모했다.
또한 내년도 추진할 신규사업으로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산모 생활공감정책, ▲ 다문화가정(결혼이민자) 후견인제도 도입, ▲ SH공사 홈페이지 사랑의 보금자리 코너 활용 등 직원들의 자체 공모를 거쳐 총 40여건의 신규사업을 제시했다.
한편 마포구는 12명의 주부 모니터단을 구성해 정책제안 뿐 아니라 지역사회 각 분야의 개선사항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지원해왔다.
마포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높은 참여도와 다양한 분야의 과제 발굴, 적극적인 추진력 등 구의 열린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증진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