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수), 대중교통 이용의 날 합동캠페인 시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서울시 대중교통의 날”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수) 아침7시 30분부터 차량이 혼잡해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합정동 로터리에서 1시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구청 교통행정과, 동 주민센터의 직원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2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캠페인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나홀로’ 운전차량에 옐로우 카드 배포 ▲기타 홍보물 배부로 이뤄진다.
이날, 서울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7시부터 9시, 오후6시부터 8시 동안 시내버스 221개 노선 운행을 278회 늘리고 지하철을 56차례 추가 운행한다.
구 관계자는 “직원과 시민들이 스스로 대중교통 이용에 참여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가계 절약에 보탬이 되고 국가적으로 에너지 위기와 대기오염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지난 4월,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