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건축, 위생 및 계약분야 등 주요 추진사항 직접 점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일(수)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생, 주택, 건축, 인사 분야 등 총 20개 업무담당 과장 및 팀장으로 구성된 ‘제2차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단(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생, 주택․건축, 건설 공사 등 분야별 청렴대책을 마련한 기초 위에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 드러난 문제점 등을 토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호 부구청장의 주도 하에 담당과장들은 상반기 추진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으며, 부패의 원천적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김영호 부구청장은 회의에 앞서 “청렴의 문제를 단지 외부평가 대비책의 범위에 국한하지 말고, 공직사회가 스스로 변하지 않고 청렴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의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간부 공무원들에게 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전 직원이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조직 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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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열린 마포구 2차 청렴도 향상 T/F회의에서 김영호 부구청장과 각 담당부서장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