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공원 리모델링, 시설물 교체, 공원 내 화장실 개선 공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의 낡고 위험한 어린이공원과 놀이시설, 공원화장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꽃단장을 마쳤다.
구는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한 노후 공원 리모델링 및 화장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지난 6일(수)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정비된 공원은 잔다리(서교동), 쌍둥이(성산2동), 한마음(망원1동), 샘터(중동), 개나리(중동), 성사천(성산2동), 느티나무 공원화장실(연남동), 복사꽃 공원화장실(도화동) 총 8개소의 공원이며 394,352천원(구비)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기존의 낡은 놀이 시설물을 철거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상 안전 규격 및 설치 규격에 맞는 놀이 시설을 설치했고 산철쭉, 회양목, 눈주목 등 관목(키작은 나무)을 심고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가진 슈와르쯔마돈나, 란도라, 티네케 등 사계장미를 식재해 공원 미관을 개선했다.
특히, 잔다리공원(서교동), 쌍둥이공원(성산2동)에 식재된 사계장미는 계절과 상관없이 개화 온도만 맞으면 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로 다양한 색을 감상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원 시설물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또한, 어른들도 쉴 수 있는 쾌적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 사진


▶리모델링이 끝난 어린이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