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에서 원내 1당을 목표로한 민주당은 수도권에서의 선전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새누리당은 152석(비례의석포함)을 확보해 정권심판론을 누르고 과반의석으로 원내 1당을 차지했다.
마포갑은 민주통합당 노웅래 후보가 54.3%를 득표하여 전 구청장 출신 새누리당 신영섭 후보(42.8%득표)를 눌렀고, 정통민주당 정형호 후보는 2.9%득표에 그쳤다.
또한, 마포을도 민주통합당 정청래 후보(54.5%)가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37.2%)를 여유있게 제치면서 당선되었다.
화제를 몰고 다녔던 강용석 후보는 4.3%득표에 그쳐 무소속의 한계를 나타냈다.
청년당 권완수 후보 2.9%에 그쳤고 무소속 서현진 후보는 1.2%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마포지역은 민주통합당의 두후보가 재선의원이 되면서 국회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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