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보건소 내 ‘심혈관질환 조기검진실’ 별칭 공모를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 마포구, 보건소 내 위치한 ‘심혈관질환 조기검진실’ 별칭 공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연간 1,300여 명의 주민이 검진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검진센터 별칭 공모에 나섰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로 주민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고 주 이용층인 중·노년층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개 모집하는 것으로 마포구민 및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는 201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건소 내에 심혈관질환 조기검진실을 설치하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과 협력해 위험요인이 높은 주민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지난해 9월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 보건소가 마포구민 심장질환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18.3명으로 2014년도 대비 7명이 감소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대 사망원인 2위에서 4위로 내려가 건강한 마포구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공모 진행, 당선작 소정의 온누리상품권 지급
‘심혈관질환 조기검진실’ 별칭 공모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당선작발표는 4월 중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마포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 공지사항에서 응모서식 작성 후 이메일(hey45@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4명)에 대해서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모든 응모작은 창작물이어야 하며 제출된 응모서류는 반환되지 않고 향후 활용 과정에서 작품내용이 다소 수정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중복 시 선 제출자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별칭 공모와 관련해 기타 사항은 마포구 지역보건과 ☏02)3153-9111 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는 심혈관질환 조기검진실을 통해 마포구민의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검진센터 별칭 공모에 구민 뿐 아니라 직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