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보건소 1층에 위치한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서 주민 건강 챙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구민의 건강을 위해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복부비만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뇌혈관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2011년 문을 열어 현재까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는 지난해에 총 7천 5백여 명의 주민이 등록하여 상담·관리를 받았으며 현재도 대사증후군 5락(樂)프로젝트 ▲1樂 빼자! 허리둘레 ▲2樂 내리자! 혈압 ▲3樂 막자! 혈당 ▲4樂 잡자! 중성지방 ▲5樂 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HDL) 등을 슬로건으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검진뿐만 아니라 영양상담, 체성분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한 데 모아 통합관리 시스템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해결방안까지 한 번에 제공하고 운동처방사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체크 내용과 본인의 체력상태를 고려한 운동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매월 2, 4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는 만 20세에서 64세 주민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검진비는 무료이다.
더불어, 구는 바쁜 일상 때문에 평일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2,4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를 운영한다. 관내 주민이나 직장이 마포 관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검진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02)3153-9151~9156 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인순 지역보건과장은 “올해도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