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과 시구를 게재하여 축전을 받는 것처럼 반갑고 기다려지는 고지서로 대변신
- “음성인식 바코드” 최초 도입으로 시각장애인 배려
- 납부금액 등 주요정보의 글자 크기를 확대하여 누구나 보기 쉽도록 개선
- 시민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고지서를 밀봉한 후 송달
- 흰색 바탕의 용지를 사용하여 세련되고 산뜻한 디자인 구현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정관)는 “2009년 6월 납기부터 서울시가 발행하는 수도요금 고지서가 시민 고객들께 보내 드리는 축전처럼 새롭게 변신한다”고 밝혔다.
□ 새로운 수도요금 고지서는 아름다운 그림과 시구(詩句)를 게재하여 시민고객이 축전이나 축하카드를 받는 것처럼 반갑고 기다려지는 고지서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먼저,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는 시민 고객들께서 마음의 여유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시구(詩句)를 고지서 앞면과 뒷면에 게재하였고, 그림과 시구는 2개월마다 교체하여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 특히, 그림과 시구(詩句)는 시민 응모를 받아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림과 시구 선정위원회’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게재하는 등 시민고객과 함께 수도요금 고지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를 최초로 수도요금 고지서에 도입하여 시각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등 시민 편익 향상에 앞장선다.
○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는 수도요금 고지서의 주요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앞으로는 시각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도 고지 내역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된다.
[ 음성 바코드 출력 내용 ]

□ 또한,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꺼리는 시민고객의 의견을 존중하여 고지서를 봉합한 후 송달하도록 개선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아울러 새로운 고지서는 시민고객들께 가장 필요한 납부금액과 납부기한 등 주요 정보의 글자 크기를 확대하여 눈에 쉽게 띄도록 가독성을 높였으며, 복잡하고 산만하게 나열되어 있던 정보들을 간결하고 보기 쉽게 개선하였다.
○ 특히 관행적으로 사용해왔던 미색 바탕의 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흰색 바탕의 용지를 사용하여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 새로운 디자인은 상하수도요금 ․ 자동납부요금안내 등 총 6종, 연간 12백만여 건의 수도요금 고지서에 모두 적용된다.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아리수의 수질관리 뿐 만 아니라 고객서비스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해왔는데, 그 결과 ‘서울워터나우시스템(Seoul Water-now System)’, ‘아리수품질확인제’ 등을 비롯한 상수도 서비스 전반에 걸쳐 그 우수성과 신뢰성을 유엔(UN)으로부터도 인정받아 오는 6월 23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UN사무총장, UN총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 UN 공공행정서비스상』 대상(Winner)을 수상하게 된다.

□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의 UN 공공행정서비스상 대상 수상에 걸맞게 수도요금 부과 및 공사관련 제도 등 전반적인 상수도행정 서비스를 시민 위주로 전면 개편 중에 있으며, 수도조례 개정, 수도요금고지서 개선 등은 시민고객 편익향상을 위한 개선 작업 중의 첫걸음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