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마포>?
서울시 환경미화원 근무복, ‘형광연두색’ 으로 통일
작성일 : 08-12-12 12:36









                - 서울시, 환경미화원 근무복․환경위생차량 통합디자인. 2009년 2월부터 교체

                - 환경미화원 근무복은 안전성과 쾌적성 높여 전문인 이미지 강화

                - 환경위생차량은 안전․청결 이미지 강화

                - 서울의 환경도시, 클린도시의 이미지 굳혀 나갈 것 기대



    □ 지역마다 다른 색상, 디자인으로 운영돼 온 서울의 환경미화원, 환경위생차량이 오는 2009년 2월부터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합 디자인된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 서울시는 그동안 디자인 기준 없이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2008노․사단체교섭 합의서'에 “색상(오렌지)” 등으로 포괄적으로 규정돼 있던 ‘환경미화원 근무복’과 청소차, 정화조 오니․분뇨차 등의 ‘환경위생차량’에 대한 디자인을 새롭게 통합 개발했다고 11일(목) 밝혔다.
<환경미화원 근무복, 안전성과 쾌적성 높여 전문인 이미지 강화>
□ 새롭게 개발된 환경미화원 근무복은 방습, 투습, 방오(오염방지) 등의 기능성을 갖춘 소재로 만들어 작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형광연두색에 고휘도 반사 테잎을 입체적 형태로 부착해 주․야간 안전도를 확보했다.
□ 디자인 기본 방향에 대해 서울시는 “환경미화원의 기본적 권리를 위한 안전성 확보와 자긍심 고취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또 수차례에 걸친 자문회의와 공청회, 온라인 여론조사와 서울디자인올림픽 현장조사 등을 통해 전체의 60% 정도가 선택한 디자인안에 대한 환경미화원 세탁성능시험과 직접 착용을 통하여 기능성과 안전도 등을 보완하였으며 도시 환경과의 조화성을 검토하여 최종안을 완성했다.
□ 그동안 환경미화원 근무복은 착용자가 거리에 서 있을 때 제대로 보이지 않는 등 안전도가 낮았고, 땀 흡수나 방수가 안 돼 기능성도 미흡한 실정이었다. 또한 환경위생차량도 자치구별 디자인 통일성 없이 무분별한 색채를 사용해 보는 이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했다.
□ 서울시는 이번에 새로 나온 근무복을 서울시 공무원 신분의 환경미화원 3,279명과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140여개 대행업체의 환경미화원 3,125명 등 총 6,404명(2008.11 현재)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위생차량, 부정적 이미지 씻기 위해 안전․청결 이미지 강화>
□ 환경위생차량의 외장디자인은 ‘차분한 화려함’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저명도의 쿨 그레이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배색 바탕 위에 환경미화원 복장의 색상인 형광연두색을 포인트칼라로 사용, 환경미화원 근무복과 통합디자인으로 제작해 환경 위생작업에서의 통일성을 나타냈다.
○ 모든 색상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쿨그레이 색상은 서울시의 복잡한 색채 환경을 고려해 채택됐으며, 화이트 색상은 위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변함없이 유지해 나가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 환경위생차량의 특성상 저속으로 주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야간 안전도를 위해 차량 측면과 후면에 적색과 백색으로 된 초고휘도 반사테잎을 부착했으며, ‘서울남산체’를 기본서체로 한 정보체계도 최소화했다.
□ 환경위생차량은 “▴주․야간의 명시성 ▴안전을 위한 다른 차량과의 차별성 ▴위생적 느낌을 주는 청결함 ▴유지 보수 및 관리의 효율성을 종합 고려해 개발됐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 이번 디자인은 수송용, 수집용, 노면청소, 물청소 등 청소차량 4종과 분뇨․정화조오니 차량1종에 적용된다.
□ 서울시는 새롭게 디자인 개발된 환경미화원 근무복과 환경위생차량 디자인의 일관된 적용을 위한 통합 가이드라인을 수립, 새해 1월부터 자치구에 일괄 배포할 예정이다.
□ 권영걸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장은 “깔끔․청결 이미지를 반영한 이번 통합디자인은 ‘세계디자인수도’에 걸맞는 서울의 도시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갖춘 환경도시, 클린도시의 이미지를 굳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거리의 환경위생작업도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전문 분야의 위상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한편 서울시는 각 자치구의 대행업체 재계약 평가 시 환경미화원의 임금수준 등 후생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함과 아울러 대행업체가 환경미화원에게 적정피복을 지급하고 휴게실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등 환경미화원의 전반적 근무여건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공감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2026 년 10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광역소식
일상도, 여행도 영어 자신감!…
유동균 마포구청장, 국무총리…
공덕역세권통합추진협의회 이…
민선 9기 마포구 출범 준비 …
데스커가구, 마포구 드림스타…
마포소식
뉴트리케이, 추석맞이 알부민… 2026-10-01
마포구 인사발령 사항 2026-07-19
마포구, 김대중 대통령 동교… 2026-01-18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 환승… 2025-12-19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 환승… 2025-12-19
..

[마포]   정치  |   경제  |   사회  |   자치행정  |   여성·교육  |   문화·예술  |   [전국]   정치  |   경제  |   사회  |   자치행정  |   여성·교육  |   문화·예술
[생활정보]     [커뮤니티]   독자의소리  |   자유게시판  |   우먼파워     [자료실]       [기사제보]     [공지사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