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교육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걸음이 될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21일, 옛 마포구청사 부지(마포구 성산로 128)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 구의원, 단체장, 학교장, 주민대표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18,056㎡ 규모로 지어지며, 장서 30만권 규모의 마포중앙도서관과 특기적성, 영어교육, 진로직업 및 자기주도학습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교육센터, 공영주차장 및 임대시설 등의 복합시설을 갖춰 2017년 준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