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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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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위한 마포 휘북이학교가 9년째 이어지고 있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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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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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으로 시작된 장애아동을 위한 마포 휘북이학교가 9년째 이어지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 학교는 매년 상하반기 3개월씩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지적, 발달, 뇌병변 장애 등을 지닌 아동들이
매주 토요일 만나 친밀감 형성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는 곳인데요.
2010년부터 ‘휘북이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김필만(30·명지대 역사학과 4년)회장은 “휘북이학교에 참여하는 중에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귀국하고는 다시 돌아와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갔다”며 “지금 맡고 있는 학생은 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처음 만나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돌보며 성장하는 걸 보고 있다. 이제는 마치 친조카같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휘북이학교 교사로서 활동을 이어나가는 자원봉사자가 여럿 있으며
단순히 봉사한다는 생각보다 각자가 맡고 있는 아동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이 휘북이학교의 지속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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