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가 스타다” 스타의 배경속 가리워진 흑속에 진주

연기자 및 모델을 꿈꾸는 사람들의 꿈을 키워가고 갖 연기자와 모델의 길에 입문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작은역활, 힘든 역할도 마다 않고 열심히 한계단 한계단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카페가 있어 화제다.
막연한 바람속에서 연예인이 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아카데미 학원에서 학원비만 버린채 엑스트라 한번 해보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허무하게 스타를 향한 아쉬움만 남긴채 꿈을 접는 지망생들도 부지기수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사진한장 올리고 캐스팅되어 주연은 아니지만 단역, 지면모델, 웨딩모델, 홈쇼핑모델등 작은 역할을 소화해내면서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프로필촬영을 하고 적극적으로 에이전시나 프로덕션에 프로필을 돌리며 점차 스타의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내딛으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배역 하나 하나 늘리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지금은 드라마 CF등 스타들의 배경속에 스쳐지나가는 역할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열정이 계속 된다면 언젠가는 드라마 CF의 주연으로 보게될날도 머지 않았으리라 기대해본다.
다음 카페 지앤필은 2003년 개설되어 현재 80,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얼마전 김현중과 CF촬영을하고 송혜교와 화장품CF를 찍은 슈퍼모델출신 윤지오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 조,단역및 모델등으로 활동중인 현업 배우, 모델등이 많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끼있는 연기자, 모델 지망생들이 많아 이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많은 기획사와 캐스팅 디렉터들과 작가들이 카페를 찾고 있다. 당연히 섭외 캐스팅 글이 많이 게시되고 연기자, 모델들의 지원이 많아 캐스팅 디렉터와 연기자, 모델들이 직캐스팅이 많이 이루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에 지앤필(http://gfeel.net)  카페대표 임주성씨는 회원들에게  매년 포토짱대회를 열어 모델로서의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포토짱 대회는 수백명의 지원자중 10여명을 후보로 뽑아 아마추어및 프로 사진작가 50여명이 촬영 이중에 최고의 포토짱을 선발하는데 이번대회 상금으로 170만원을 준비하는 등 열성을 다해 회원들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실제로 1기, 2기, 3기 대회를 통하여 선발된 포토짱들이 연기자, 모델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3기대회 수상자인 박현진씨는 퍼펙트 브라이드, 스펀지, 비타민, 지면모델등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5월 30일에 개최되는 4기 대회는 수상자에게 170만원의 상금외에 프로작가와 함께 수준 높은 화보촬영도 계획되어 있어 사뭇 기대된다.

자료제공 :  G & Feel ( 지앤필 http://gfeel.net ) 임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