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서울시내 공립 유치원 및 고등학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동결한다고 22일 밝혔다.공립유치원은 입학금 5200원에 수업료는 반일제의 경우 분기당 9만9000원이며 종일제는 36만3600원이다.공·사립 고교의 경우 분기당 수업료는 36만2700원, 입학금 1만4100원이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반기당 수업료 6만7500원, 입학금 5300원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라고 동결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중·고생 자녀를 대상으로 올해보다 5.6%(46억원)을 늘린 10만3000여명에게 860억원을 들여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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