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6월3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코오롱컨설등 건설회사 8개회사,희림종합건축등 설계회사 8개 팝스웨이 개발 등 부동산 관련회사 12개사 등 총28개업체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사업대상지는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25-13번지 일원으로 경의선 공덕역 철도시설부지 15,840㎡에 이른다.
사업범위는 경의선 공덕역 복합시설건설 및 운영으로서
경의선 지하공덕역과 연계하여 판매시설,일반업무시설,문화 및 집회시설,
주차장 등의 시설을 복합개발 하는것으로 설릷 자본금은 총 60억으로 공단과
사업주관자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출자회사는 30년 동안 소유및 운영을 하게된다.
운영형태는 직영또는 임대로서 매각은 안되며,계약기간 만료후에는 시설물을
무상으로 국가에 귀속하게 된다.
계약조건 중에는 경의선 공덕역과 조화되고,역의기능이 저하되지않도록 할것이며 마포구 공원조성계획과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보행동선 및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등이 들어있다.

향후 추진일정은
09년 7월6일에서10일까지 5일간 질의
09년 9월1일 사업주관자 신청접수
" 9월10일 사업자 선정
09년 11~12월중 출자회사 설립 이 남아있다.

또한 이곳은 도시접근성이 양호하며 대상부지 1km내 오피스군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고 반경 약 3km이내에 서강대,이화대,연세대,홍익대 등 종합대학이 입지하고 있으며 서울시 지하철5,6호선이 근접해 있으며
대상지 지하에는 경의선 <용산-문산>,인천국제공항철도가 운행예정으로
돼있다.
[현재 경의선복선 전철,인천국제공항철도,지하철5호선,6호선과 4중환승체계구축을 위해 지하공덕역 공사가 시행중에 있음]
대부분 일반상업지역,제2종 일반주거지역(12층이하)으로서 2007년5월 마포구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경의선과 공항철도부지 상부 7.5km를 숲을 테마로 해서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 되게 된다.
이로써 공덕로타리 일대는 기존 뉴타운 건설과 함께 어우러져 강북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때도 그리 멀지않은것 같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김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