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존 공공근로와 차별화된 생산적 일자리 발굴 당부
✔ 사업추진 우수사례 발굴하여 희망근로사업장 횡단전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희망근로사업 시행 후 한 달을 맞아 시행 초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장급 이상 구 간부가 희망근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희망근로자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호 마포구 부구청장은 지난 1일 총 41만3천쪽의 건축물관리대장을 전산화하는 희망근로 작업장을 방문해 희망근로자를 17명과 담당공무원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건축물 카드대장 원장의 신속한 전산발급에 손상 예방은 물론 공간의 활용 극대화를 위해 희망근로자를 투입하여 종이 카드대장을 전산화하는 작업이다.
현장을 둘러본 김영호 부구청장은 “건축물관리대장 전산화 사업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공공근로와 성격이 다른 새로운 방식의 생산적 일자리”라며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의 종류와 성격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 창출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그동안 주민편익을 위해 필요하지만 예산/인력 부족으로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뤄놨던 211개 사업 2,164개 일자리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한편, 근로희망자들의 경험과 근로능력, 적성, 본인의사 등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여 지원자들을 가장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