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수), 세계가 주시하고 가운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상 유래없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당초 우려와 달리 철저한 방역과 사전준비 하에 66.2%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민심이 코로나19 방역에 뛰어난 대처를 해온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 국정안정과 동물국회로 파행을 일삼았던 지난 20대 국회의 행태를 심판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포구 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53,160표를 얻으며 총 득표율 55.99%를 획득해, 40,776표로 42.95%의 득표율을 얻은 강승규 미래통합당 후보를 13% 차로 따돌리고 4선에 무난히 당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대결은 1승1패로 이번에 3차전을 기대했으나 결과는 노웅래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외 통일민주당 박선아 후보는 0.53%, 512표를 얻는데 그쳤다.
마포구 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69,336표를 얻으며 총 득표율 53.75%를 획득해, 47,443표로 36.78%의 득표율을 얻은 김성동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으며 지난 20대 무공천 탈락의 아픔을 만회했다.
정의당 오현주 후보는 11,445표를 얻어 총 득표율 8.87%를 얻는 데 그쳤으며,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소윤 후보는 0.58%, 760표를 얻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마포구 갑의 선거인수는 총 136,147명이며 이중 96,058명이 투표하였다. 무효투표자수는 1,129명이며, 기권자수는 40,089명이다.
마포구 을의 선거인수는 총 189,669명이며, 이중 130,575명이 투표하였다. 무효투표자수는 1,591명이며, 기권자수는 59,094명이다.(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참조)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20-05-12 23:57:27 헤드라인뉴스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