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덕준 대표위원을 비롯 결산검사 위원 5명 위촉
-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4월 9일 의회 의장실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30일간 일정으로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덕준 대표위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으로 지난 3월 4일 제228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되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달 12일과 이번달 2일 '2019년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위원 교육'에 참석해 결산검사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정교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집행부의 예산집행, 회계처리, 재정운영성과 등을 검토하고 평가할 계획이며, 주요 검사 대상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이다.
이필례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마포구의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되었는지 세밀하고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덕준 대표위원은 "구민의 혈세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2020년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