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회장 윤복재)가 27일 마포아트센터 앞마당에서 겨울맞이‘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 봉사단원 80여 명이 참가하여 김장 김치 2,000kg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김치는 저소득 밑반찬 지원세대 및 독거노인 세대 등 총 200가구에게 1박스씩(10Kg)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 윤복재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담은 김치를 받고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더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는 지난 1991년 10월에 결성된 후 250여명의 봉사회 회원들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희망풍차’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도 한가위를 맞아 관내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에 송편과 성품을 전달한 바 있다.